은수미 '은혜의 강 교회, 소금물 뿌린 사람보다 동선파악이 더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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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생명수 교회측 인사가 지난 1일 예배 전에 소금물이 들어있는 분무기로 한 신도입안을 살포하고 있다. /자료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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