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D 방호복 안 입고도 검체 채취…진화하는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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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라매병원 간호사가 아크릴 벽 건너편에서 코로나19 검사 대상자의 콧속으로 면봉을 집어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 동부병원 의료진이 아크릴 벽 건너편에서 상기도 검체를 채취(왼쪽)하고 인터폰으로 문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동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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