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항공, 파리노선 감축운항 결정 ... 유럽·중동 최대 환승 거점 봉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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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의 자제에도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센느 강변에서 파리 시민들이 모여 주말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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