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캐피탈, 콜센터 밀집도 반으로 축소해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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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기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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