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장대호 2심서 사형 구형…'난 원래 슬픔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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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가 지난해 8월2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해자 유족들이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피의자 장대호(38)의 항소심 공판을 지켜보고 나오던 중 장대호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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