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2배가 임대료로...인천공항 중소·중견 면세점 지원책 호소
이전
다음
코로나19 여파로 1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