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갖는 한중일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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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한중일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갖고 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제·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강조했고 3국 장관들은 “일본 도쿄올림픽의 완전한 개최와 3국 보건장관회의 개최를 지지한다”고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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