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꽃가루'로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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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가루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습. /사진=난양공대
수브라 수레시(오른쪽) 난양공대 총장이 조남준(왼쪽) 난양공대 재료과학과 교수와 공동제1저자인 박수현 박사과정생과 함께 꽃가루를 활용한 연성물질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난양공대
해바리기 꽃가루 입자를 알칼리성 용액에 배양하며 전통적인 비누제조 방식으로 물성을 변화시키는 과정. /사진=난양공
조남준(왼쪽 두번째) 난양공대 재료과학과 교수가 연구원들과 같이 꽃가루를 활용한 연성물질 개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난양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