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방역협력에 웬 '도쿄올림픽' 지지?... 韓中日의 '3국3색'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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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중국 청두 세기성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20일 한중일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지난 10일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시를 발병 이후 처음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