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로나 실업대란' 공포…미국 실업수당 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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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의 ‘비필수 업장 재택근무’ 명령에 따라 20일(현지시간) 문을 닫은 식당에 ‘위험’ 줄이 둘러쳐져 있다. /뉴욕=연합뉴스
지난 16일 광주 북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신청 창구 앞에서 신청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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