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방에서 이집트 미라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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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실 3층 세계문화관에 이집트실을 마련하고 토티르데스의 관과 미라(가운데) 등 94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네이버TV와 협력해 이집트실 전시를 25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윤상덕(오른쪽) 학예연구관이 설명하고 방송인 진양혜 씨가 진행한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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