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47명 늘어...요양병원 산발 감염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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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에서 20일 오후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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