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VR콘텐츠, 홍콩텔레콤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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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왼쪽 두 번째) LG유플러스 5G서비스그룹장, 최윤호(세 번째) AR·VR서비스담당 등 관계자들이 홍콩 PCCW그룹과 5G VR 콘텐츠를 공급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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