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당원들, 고민정·대진연 검찰·선관위 고발
이전
다음
고민정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후보가 서울 광진경찰서 앞에서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로부터 선거운동을 방해 받았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세훈 페이스북 사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