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계경찰 포기한 美, 신형대국 中'... 文정부 '통일교육서적' 국제인식 논란
이전
다음
지난해 8월1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새로운 한반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통일교육원이 지난해 12월 시중 서점에 내놓은 ‘손안의 통일’ 시리즈 5권. /사진제공=통일교육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