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조수용 카카오 대표 연임 확정 ...'새로운 10년의 도약위해 쉼없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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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왼쪽)·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25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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