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초점]김유빈·박지윤 '실언'에 가족에 튀는 불똥…네티즌 분노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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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모친 다이렉트 메시지(왼쪽), 최동석 아나운서. /사진=트위터, 서울경제스타DB
박지윤. /서울경제스타DB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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