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국민 건강 우선' 장기집권 개헌안 국민투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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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민들이 모스크바의 한 술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설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이날 푸틴 대통령은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헌법개정안 국민투표를 연기했다./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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