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우려에..佛, 수감자 6,000명 조기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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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에펠탑 앞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의 샹드마르스 공원 입구에 ‘들어가지 마시오(NE PAS FRANCHIR)’라고 적힌 차단선이 설치돼 있다. 지난 17일 프랑스 정부는 전국에 이동금지령을 내렸다./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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