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비상사태 조치 어기면 2년간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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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입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 관계자들이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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