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얼굴 알리기 시동…코로나 극복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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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후보 등록하는 이낙연과 황교안/연합뉴스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28일 부산 부산진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충남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오른쪽)와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일인 2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선관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민생당 정동영 후보가 만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