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4월 2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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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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