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이용자 닉네임 1만5,000개 확보
이전
다음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