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주둔 역사상 초유' 주한미군 韓근로자 무급휴직 현실화
이전
다음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평통사 회원들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한국 노동자 무급휴직 통보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