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누적 8만명 사망' 경고에도 '거리두기' 외면하는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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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호 뉴욕항 입항 ‘바다 위 종합병원’으로 불리는 미국의 대형 해군병원선 ‘컴포트’호가 30일(현지시간) 자유의 여신상 옆을 지나 뉴욕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1,000개의 병상을 갖춘 이 배는 수술이나 응급처치가 필요한 일반환자를 수용해 일반병원들이 코로나19 환자의 병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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