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1조대 금융지원에 구호품·성금...코로나 위기극복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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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철 BNK경남은행장
황윤철(왼쪽부터) BNK경남은행장, 김경수 경남지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2월 20일 경남도청에서 ‘경남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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