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엿보기] ‘코로나 총선’에 '물갈이→승리'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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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광주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한 북구갑 범기철 후보(왼쪽)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기자들에게 손가락으로 정당 기호를 표시하고 있다./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광주 북구을 8명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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