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나의 기억을 보라]기억 그리고 증언 '살아있는 자'의 책무
이전
다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살아 있는 기념비”라고 존경했던 작가 엘리 위젤의 생전 모습./AP연합뉴스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작가 엘리 위젤(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2009년 6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나치의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작가 엘리 위젤(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2009년 6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과 함께 나치의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