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 1989년 '임수경 밀입북' 외교문서는 왜 2020년에도 기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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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한 임수경 전 의원. /연합뉴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연합뉴스
1989년 6월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한 임수경 전 의원. /연합뉴스
임종석(오른쪽)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대협 의장 시절 전문환씨와 임수경 밀입북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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