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마지막 남은 리그’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앞으로도 중단할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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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디나모 민스크-토르페도전에서 선수들이 악수를 하고 있다. /민스크=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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