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공동주최 전시에 선관위가 가림막 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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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레이스의 작품 ‘I was, I am, I will’은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어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가려졌다가 다음날부터 전시를 재개한다. /조상인기자
옵티컬레이스의 작품 ‘I was, I am, I will’은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어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가려졌다가 다음날부터 전시를 재개한다. /조상인기자
‘정치1번지’라 불리는 종로구의 역대 국회의원 당선자 포스터. /조상인기자
안규철 ‘69개의 약속’
최하늘의 ‘한국몽’ /사진제공=일민미술관
1948년 5월 10일 열린 우리나라 최초의 총선거 포스터. /사진제공=일민미술관
관람객들이 선거와 관련한 예술작품 및 관련 사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조상인기자
선관위의 투표독려 포스터 전시 전경.
전시 전경
전시 전경
일민미술관 1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매주 이슈를 정해 관객이 직접 투표하고 매 일요일 오후 4시에 개표하는 연계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