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논리 없고 무지'...통합당은 '세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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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왼쪽) 서울 관악갑 미래통합당 후보를 비롯해 김종인(〃 네번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나경원(〃 세번째) 미래통합당 서울선거대책위원장 등이 6일 서울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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