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렸던 1,000표차 미만, 이번에도 6곳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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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왼쪽) 원내대표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제21대 총선 인천 연수갑에 출마한 박찬대(오른쪽)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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