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염 확산 막아라'...입국자 자가격리 묘수 찾는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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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오른쪽 두번째) 수원시장이 권선구 서둔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르는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오거돈(오른쪽) 부산시장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인재개발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최근 부산시는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를 위해 부산역 인근 호텔을 임시생활시설로 추가 지정했다./사진제공=부산시
홍순헌(왼쪽 여섯번째) 해운대구청장과 관내 호텔 대표들이 지난 1일 자가격리자 가족의 임시 숙소로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해운대구
허태정(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대전시장이 대전시 중구 침산동 해외입국자 격리지원시설을 찾아 격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