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서대문은 한국의 잘못된 양당제 보여줘…586 정치 깨겠다”
이전
다음
신지예(오른쪽) 서대문갑 무소속 후보가 6일 홍제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에게 인사하고 있다./김인엽기자
신지예 서대문갑 무소속 후보가 6일 홍제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있다./김인엽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