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강원 삼척] 차창 밖 흐르는 봄…'힐링바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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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7번 국도를 따라 이어진 ‘벚꽃터널’을 나들이객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진 벚꽃터널을 찾은 여행객이 차를 탄 채 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맹방해변을 따라 조성된 해안도로.
관광객들이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리 일대 맹방해변산림욕장을 걷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진 유채꽃밭은 코로나19 여파로 지금은 볼 수 없게 됐다.
새천년의 소망을 담아 지난 2000년 삼척시에서 후원자 3만3,000명의 이름을 각인해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건립한 소망의 탑.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잿더미로 변했던 강원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밭에서 봄을 즐기고 있다./동해=오승현기자 2020.04.03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위치한 죽서루(보물 제213호)를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누각에 올라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현존하는 영동선 역사 중 가장 오래된 강원도 삼척시 도경리역(등록문화재 제29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