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그날의 기억, 만화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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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기자간담회에서 이지영(오른쪽부터) 창비 교양출판부장의 진행으로 유승하·마영신·윤태호·김홍모 작가와 남규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창비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사진제공=창비
제주 4.3을 다룬 김홍모 작가의 ‘빗창’ 중에서./사진제공=창비
4·19 혁명을 다룬 윤태호 작가의 ‘사일구’ 중에서./사진제공=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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