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제 안 듣는 코로나19 환자에 '혈장+스테로이드 치료'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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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인 71세 남성에게 입원 10일차에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주입하기 전후(왼쪽 7일차, 오른쪽 13일차)에 찍은 흉부X선 사진. 13일차 사진에서는 양측 폐 침윤이 현저하게 개선됐다.
코로나19 환자인 67세 여성에게 입원 6일차에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주입하기 전후(왼쪽 2일차, 오른쪽 6일차)에 찍은 흉부X선 사진. 6일차 사진에서는 양측 폐 침윤이 현저하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