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라이브 미사도 거룩한 시간...소파에 눕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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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미사를 인스타그램으로 집전하는 박민재 신부./오승현기자
박민재 신부가 직접 제작한 ‘인스타 라이브 미사’ 포토카드./본인 제공
박민재 신부가 직접 제작한 ‘인스타 라이브 미사’ 포토카드./본인 제공
박민재 신부가 진행 중인 ‘인스타 라이브 미사’의 한 장면./본인 제공
박민재 미카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성당 부주임 신부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자신이 제작한 포토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