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심서도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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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월22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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