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없앤 대한문 '월대'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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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3년경 주한 이탈리아 외교관이 촬영한 덕수궁 정문인 대안문 사진에서는 문 앞 기단부에 위치한 월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1910년경 대한문을 촬영한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엽서를 보면 월대의 계단이 경사로로 바뀐 것을 알아볼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현재의 덕수궁 대한문 전경.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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