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쓴소리들' 악전고투...선거후 '친문입김' 더 세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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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일요일인 지난달29일 부산 연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후보(왼쪽)가 유권자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방역을 하는 미래통합당 이주환 후보./연합뉴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출발 열린당‘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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