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업은 프리랜서, 집에 있었다' 동선 속인 유흥업소 종업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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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9일까지 유흥업소에 사실상 영업중지 명령을 내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 문이 닫혀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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