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 대신 의사가운...'코로나 전사' 변신한 스포츠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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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티셔츠를 입고 노를 젓는 필립 도일. 유망한 조정 국가대표인 도일은 올림픽 연기 소식에 곧바로 의사로 변신해 코로나19와의 전쟁에 뛰어들었다. /필립 도일 인스타그램
풋볼 선수 출신 의사 마이런 롤. /마이런 롤 인스타그램
전직 메이저리그 1루수 마크 해밀턴. 뉴욕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출처=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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