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유적서 고려탱화까지...제국주의 열강, 동양의 보물 탐하다
이전
다음
오렐 스타인이 이끈 중앙아시아 탐험대.
보스턴미술관이 구입해 모스컬렉션에 포함된 5~6세기 삼국시대의 가야 토기.
1927년4월8일 문을 연 호놀룰루미술관의 한국실 개관 첫 날 모습.
고려 후기의 ‘아미타불 지장보살도’.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1913년에 로저스기금으로 구입한 것인데, 1970년대에 한국미술품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