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공공 배달앱’ 발상은 시장 영역 침범한 인기영합주의”
이전
다음
국토 종주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운데)가 총선 ‘D-5’ 일인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을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