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잇는 코로나 재확진...'퇴원후도 모니터링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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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11일부터 서울시 지정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입원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음압기 설치 등을 마쳤다. /연합뉴스
기침을 하면 초당 최대 8m(18mph) 속도로 침방울 등이 퍼져나간다. (출처: 게리 세틀스 펜실베니아주립대 박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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