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작곡가, 세상 모든 기타의 리뷰어가 되다.” 박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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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던 '슈퍼주니어' 희철(오른쪽)과는 이제는 음악인으로 만나 작업하는 사이가 됐다.
피아노, 기타, 리코더까지. 박씨는 어렸을 때부터 악기와 음악에 대한 재능이 많았다.
박 씨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악기를 배우며 음악 스텍트럼이 더욱 넓어졌다.
박 씨가 아이돌 작곡가로 첫 타이틀을 맡앗던 시크릿 송지은의 '희망고문'
베이식의 우승곡 '좋은 날'을 작곡한 박씨.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할 수 있었다.
첫 음악감독으로 입봉한 KBS스페셜 '앎'팀과. 오른족에서 두 번째가 박 씨다.
12년간 기타 리뷰어로 무려 5,000대 이상의 기타를 소개했다.
그간 기타 리뷰어로 모든 노하우를 담아 소개한 책 '기타100'
가장 최근 작업했던 '우주소녀'와. 늘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음악인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