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에 성행위 묘사까지…코로나도 잠재운 '총선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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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왼쪽)자유한국당 대표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악수를 나눈 뒤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권욱기자
‘막말 논란’으로 통합당에서 제명된 김대호(왼쪽) 후보와 탈당이 권유된 차명진 후보./서울경제DB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가운데)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차명진 후보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왼쪽부터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 위원장,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권욱기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