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누적 확진자 600명...귀국자 많은 강남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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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이행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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